《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
송정인이 실과 섬유를 엮고 쌓아 기억과 목소리의 울림을 공간에 펼치며 부드러운 재료가 만드는 조형적 메아리를 보여주는 개인전입니다. 재료의 물성과 손의 제작기법, 생활 속 쓰임이 조형적 표현으로 바뀌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남도립미술관경남 · 창원시
공예성인 1,000원 / 청소년, 군인 700원예약 불필요
전국 시각예술 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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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인이 실과 섬유를 엮고 쌓아 기억과 목소리의 울림을 공간에 펼치며 부드러운 재료가 만드는 조형적 메아리를 보여주는 개인전입니다. 재료의 물성과 손의 제작기법, 생활 속 쓰임이 조형적 표현으로 바뀌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남도립미술관경남 · 창원시
공예성인 1,000원 / 청소년, 군인 700원예약 불필요
이우환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에서 작가의 회화와 조각을 상설로 만납니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작업을 1층과 2층 전시실, 야외 조각공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건축과 작품 배치에 직접 참여한 공간 자체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 이우환 공간 및 야외 조각공원부산 · 해운대구
복합현재 한시적 무료
대구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미술관 소장 회화 60여 점과 기록 자료를 네 장으로 살펴보는 상설 전시입니다. 서양화 수용과 지역 미술 단체의 형성, 해방과 전쟁을 거친 작가들의 작업, 전후 새로운 표현까지 따라가며 대구 회화가 시대의 변화에 응답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구미술관 · 4·5전시실대구 · 수성구
회화일반전 성인 1,000원, 청년·학생 등 700원(특별전 요금 별도)예약 불필요
김양우 · 김한비 외 2명
김양우, 송유경, 안성석, 김한비가 안양과 경기 남부의 물류 경로를 따라가며 사물이 이동하는 동안 보이지 않게 남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감각을 살핍니다. 영상·설치·회화·아카이브를 통해 효율적인 선으로 표시된 교통망 뒤의 무게와 기다림, 잘 흐르기 때문에 지역의 서사가 빠져나가는 도시의 역설을 드러냅니다.
아트 포 랩경기 · 안양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동시대 작가들이 제도와 공간의 바깥을 향해 보내는 작은 목소리와 움직임을 여러 매체로 모아 경계 너머의 관계를 상상하는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구미술관대구 · 수성구
복합성인 1,000원 / 소년, 청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예약 불필요
신진 작가들이 정해진 심사나 위계에서 벗어나 회화·조각·설치 등 각자의 매체로 동시대 감각을 제시하는 열린 형식의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경기 · 양평군
복합성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예약 불필요
김신욱 · 루트 블레스 룩셈부르크
루트 블레스 룩셈부르크와 김신욱의 도시 사진을 함께 보는 전시입니다. 밤의 도시와 비어 있는 공간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익숙한 풍경이 낯선 장면으로 바뀌는 순간을 살펴봅니다.
갤러리JJ서울 · 강남구
사진무료
파블로 피카소 · 키키 스미스
대구미술관과 프랑스 릴 메트로폴 현대미술관이 각자의 소장품을 함께 선보이는 국제 교류전입니다. 피카소에서 키키 스미스까지 회화·드로잉·판화·조각 약 100점으로 근대와 동시대의 초상이 얼굴뿐 아니라 기억, 사회, 대중문화와 만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대구미술관 소장품 여섯 점도 포함됩니다.
대구미술관 · 1전시실대구 · 수성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예약 불필요
국립광주박물관이 오랜 세월 일상에서 사용된 도기를 실용성과 미감, 제작 전통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토기 대호와 주름문 병, 편병 등 여러 시대의 그릇을 통해 흙으로 만든 생활용기가 삶과 문화의 흔적을 어떻게 담았는지 보여줍니다.
국립광주박물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북구
공예무료예약 불필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상주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일곱 사람과 한 문중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기증자의 삶과 유물에 남은 기억을 영상과 전시로 만나며, 개인이 간직하던 물건이 지역의 역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상주박물관경북 · 상주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이해민선 · 이정우 외 2명
이해민선·이정우·전현선·홍진훤 네 명의 신작과 작업세계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매체와 관점으로 동시대 사회의 감각과 쟁점을 풀어내며 올해의 작가상 후보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담론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1층, 1전시실 / 지하1층, 2전시실서울 · 종로구
복합2,000원예약 불필요
마스던 하틀리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외 9명
조지아 오키프의 전 생애에 걸친 회화를 중심으로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찰스 더무스·마스던 하틀리 등 미국 모더니즘 주요 작가의 작품을 사진과 영상과 함께 소개합니다. 유럽 중심의 근대미술과 다른 방향으로 확장된 미국 현대회화의 흐름과 자연을 바라본 오키프의 시선을 살펴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층, 2전시실경기 · 과천시
회화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예약 선택
노들섬의 야외 환경에 빛과 영상이 만들어 내는 꿈같은 장면을 펼쳐 자연·건축·디지털 이미지가 만나는 밤의 공간을 제안하는 전시입니다. 빛·영상·디지털 장치가 공간과 관람자의 움직임을 만나 변화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들섬서울 · 용산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우병윤
우병윤이 나무 패널에 석고와 색을 쌓은 뒤 표면을 반복해 긁어내며 산의 윤곽과 빛을 만드는 회화 32점을 선보입니다. 색을 더해 풍경을 묘사하는 대신 덜어낸 자리에서 이미지가 나타나게 하며, 유기적인 선 위에 규칙적인 수평선과 수직선을 겹쳐 자연과 인간, 추상과 풍경, 평면과 깊이가 어느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는 상태를 탐구합니다.
선화랑 · 선화랑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나무의 결을 읽고 다듬어 생활도구와 예술품을 만든 장인의 작품을 통해 목공예의 재료 감각과 축적된 손기술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재료의 물성과 손의 제작기법, 생활 속 쓰임이 조형적 표현으로 바뀌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송암미술관인천 · 미추홀구
공예무료예약 불필요
김준
김준과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열 가족이 일상의 소리를 함께 탐색하고 기록해 작품으로 만든 참여형 전시입니다. 귀로 듣는 소리뿐 아니라 몸과 사물, 기억에서 발견한 감각을 설치와 체험으로 구성해 가족의 경험을 서로 연결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교육동 2층서울 · 종로구
설치무료예약 불필요
스테판 티데
스테판 티데의 설치·드로잉·영상 작품이 대구미술관 어미홀을 낯선 풍경으로 바꿉니다. 식물이 자라는 침대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배, 불이 남기는 흔적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간과 사물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대구미술관대구 · 수성구
설치성인 1,000원 / 소년, 청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예약 불필요
부산비엔날레 기간 동구·수영구·해운대구의 갤러리와 예술공간 15곳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아트 스페이스 페스티벌입니다. 지역별 소주제와 아트맵을 따라 부산의 다양한 전시공간과 개별 전시를 함께 만납니다.
낭만시간연구소 · 동구, 수영구, 해운대구 15개 전시공간부산 · 동구
복합무료관람(장소별 상이)예약 불필요
클로드 모네 · 아이 웨이웨이 외 6명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부터 아이 웨이웨이의 〈검은 샹들리에〉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미술 소장품 44점을 선보입니다. 약 100년의 시간차를 지닌 인상주의와 현대미술을 한 공간에 놓아 자연과 인공, 시대와 경계를 잇는 관계를 살펴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층, 1원형전시실경기 · 과천시
복합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예약 불필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이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이어 수도 방어 체계를 다시 세운 과정을 살핍니다. 숙종의 성곽 정비와 영조의 수성 체계를 통해, 도성을 떠나지 않고 백성과 함께 지키려 했던 역사를 유물과 자료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한양도성박물관서울 · 종로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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