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濃淡):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
강수희 · 강신영 외 8명
논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열 명이 지역의 풍경과 삶을 수묵과 한국화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먹의 짙고 옅은 농담을 따라 논산의 자연, 역사, 사람에 관한 서로 다른 시선을 서울 CN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N갤러리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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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희 · 강신영 외 8명
논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열 명이 지역의 풍경과 삶을 수묵과 한국화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먹의 짙고 옅은 농담을 따라 논산의 자연, 역사, 사람에 관한 서로 다른 시선을 서울 CN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N갤러리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
고민재 · 김휘아 외 4명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국제교류 워크숍에 참여한 여섯 작가가 눈꺼풀의 접힘과 펼쳐짐에 빗대어 관계가 만들어지고 변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서로에게 남기는 흔적과 영향을 각자의 작업으로 보여줍니다.
K-Arts Space서울 · 성북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루크박
루크박이 지나온 시간과 기존 작업을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만든 종이 회화를 선보입니다. 싹과 꽃잎, 물보라와 숲을 떠올리게 하는 한 번의 붓질과 넓은 여백 사이에서 선의 방향, 힘, 물감의 농도가 만드는 미세한 움직임을 살필 수 있습니다. 같은 제목의 옛 작업을 수십 번 다시 그려 한 점만 남기는 과정을 통해 고통과 기쁨을 되짚고, 관람객에게 산책하듯 천천히 화면 사이를 걸으며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건넵니다.
TYA 서촌 · TYA 서촌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부산 지역 작가와 해외 자매도시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미술 교류전입니다. 서로 다른 도시에서 이어 온 창작의 결과를 나누고, 부산 미술의 현재와 해외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 언어를 함께 소개합니다.
부산시청 전시실 · 부산광역시청 제1전시실 ·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 ·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부산 · 연제구
복합무료관람예약 불필요
김태훈 · 나우플리 외 3명
관악문화재단 공간지원 사업으로 출발한 다섯 신진 작가의 단체전입니다. 그래픽아트·회화·미디어·인터랙티브·설치처럼 서로 다른 매체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만나며, 각자의 시선과 표현이 한 공간에 여러 층의 장면을 만듭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서울 · 관악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노들섬의 야외 환경에 빛과 영상이 만들어 내는 꿈같은 장면을 펼쳐 자연·건축·디지털 이미지가 만나는 밤의 공간을 제안하는 전시입니다. 빛·영상·디지털 장치가 공간과 관람자의 움직임을 만나 변화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들섬서울 · 용산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이규선
이규선이 노동 현장에서 몸과 재료가 서로를 바꾸는 순간을 작업으로 옮깁니다. 손의 움직임이 물질에 흔적을 남기고, 재료의 성질이 다시 몸의 움직임을 이끄는 관계를 따라가며 일하는 시간과 감각이 쌓인 방식을 살펴봅니다.
스페이스 로 · 2층서울 · 종로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
평범한 하루의 작은 행복을 그려 온 재수 작가의 첫 대규모 전시입니다. 수백 점의 드로잉과 원화, 설치 작품을 따라 초기 작업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살피며 따뜻한 시선과 유머를 가까이에서 만납니다.
문화플랫폼 시민마당 ·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옛 부산진역사)부산 · 동구
설치성인 15,000원 · 청소년·어린이 12,000원예약 불필요
김보경
김보경은 모빌의 균형과 움직임을 출발점으로 실과 종이처럼 가볍고 불완전한 재료를 엮습니다. 식민 건축과 장식 문양에 남은 역사, 개인의 평범한 일상을 여덟 개의 단상으로 포개며 무거운 기억을 다루는 가벼움과 과거·현재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스페이스닻부산 · 중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사이먼 후지와라
사이먼 후지와라가 정체성을 찾아 끊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만화 캐릭터 ‘Who the Bær’를 신화와 동화의 세계로 보냅니다. 새 회화들을 서로 다른 색의 방에 배치해 누구나 아는 행복한 결말의 문법을 되짚고, 이미지와 이야기 속에서 만들어지는 자아가 얼마나 쉽게 역할과 욕망을 바꾸는지 유쾌하면서도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에스더쉬퍼 서울 · 에스더쉬퍼 서울서울 · 용산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정하눅
정하눅이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등장하는 곡예사를 오늘의 인간으로 옮겨온 회화와 드로잉을 선보입니다. 원형 화면과 구름은 결론에 머물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사유의 장소가 되고, 줄 위의 몸은 불확실성 속에서 균형을 잃고 되찾으며 자신을 갱신하는 존재를 가리킵니다. 추상적인 원형 회화와 구체적인 곡예사 형상을 함께 보며 우리가 지금 어떤 경계를 건너고 있는지 질문하게 합니다.
갤러리2 중선농원 · 갤러리2 중선농원제주 · 제주시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박지은
박지은은 어린 새의 둥지를 뜻하는 제주 방언 ‘텅에’를 현대인이 마음 편히 머물고 싶은 심리적 보금자리로 확장합니다. 옻칠을 거듭해 깊은 색을 만들고 난각과 자개로 기와지붕과 물길의 질감을 표현하며, 전통 가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기억과 정서가 안착하는 장소를 그립니다.
갤러리진선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구나 · 김민훈 외 5명
구나, 김민훈, 이다미, 이립, 전우진, 최고은, 황수연이 조각과 건축에서 수직성이 어떻게 힘과 규범의 이미지가 되어 왔는지 되묻습니다. 더 그라운드에서 한옥 정원과 옥상 정원까지 이어지는 작품들이 몸과 재료, 사회적 구조가 서고 기대고 무너지는 방식을 드러내며, 남성성으로 부호화된 수직의 질서를 여러 방향으로 다시 읽게 합니다.
아트선재센터 · 더 그라운드, 한옥 정원, 옥상 정원서울 · 종로구
조각성인 10,000원 · 학생 7,000원 · 예술인패스 7,000원예약 선택
강승호 · 권세은 외 18명
성북구립미술관과 지역 대학이 함께 마련한 미술 인재 프로젝트입니다. 네 기획자의 질문을 따라 스무 청년 작가의 작업을 살피고, 성북예술창작터와 고려대학교 파이빌99에서 작품과 창작 과정, 관객의 응답이 서로 이어지는 방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파이빌99서울 ·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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