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의 미로, In the Labyrinth of Love
장-미셸 오토니엘이 최근 2년간 제작한 유리구슬·유리벽돌 조각과 설치 등 대표작 약 100점을 선보입니다. 사랑의 기쁨과 상처, 자연과 우주로 이어지는 감정의 여정을 F1963의 산업유산 공간에 맞춰 펼칩니다.
F1963 · F1963 석천홀 및 달빛가든부산 · 수영구
조각유료 (TBD)예약 불필요
전국 시각예술 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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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오토니엘이 최근 2년간 제작한 유리구슬·유리벽돌 조각과 설치 등 대표작 약 100점을 선보입니다. 사랑의 기쁨과 상처, 자연과 우주로 이어지는 감정의 여정을 F1963의 산업유산 공간에 맞춰 펼칩니다.
F1963 · F1963 석천홀 및 달빛가든부산 · 수영구
조각유료 (TBD)예약 불필요
정승조
오산시립미술관의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인오산》 네 번째 전시입니다. 서양화 작가 정승조의 《시선과 시간》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상 동선 속에서 지역 작가의 회화 작업을 접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경기 · 오산시
회화무료
장욱진
장욱진이 남긴 말과 작품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지켜 온 태도와 회화 세계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가족과 집, 나무와 새처럼 간결한 이미지에 자신만의 질서를 세운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한 ‘교만’의 창작적 의미를 되짚습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경기 · 양주시
회화5,000원예약 불필요
정기용 컬렉션을 바탕으로 백남준·존 케이지·요제프 보이스가 예술과 삶을 오가며 만든 교류와 우정의 지도를 작품과 자료로 펼치는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남미술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광양시
복합성인 1,000원 /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예약 불필요
변시지
변시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일본, 서울, 제주로 이어진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돌아봅니다. 황토빛 화면과 거센 바람, 외로운 인물로 알려진 제주 시기의 회화를 중심으로 장소가 화가의 시선과 색채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살피고, 작품에 반복되는 존재와 귀환의 질문을 따라갑니다.
고려대학교박물관서울 · 성북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는 물이 서로 다른 몸과 장소를 거치며 순환하는 성질을 통해 디아스포라와 퀴어 정체성의 유동성을 살핍니다. 수조 사이를 옮겨지고 수증기로 관람객의 피부와 호흡에 닿는 물은 차이를 지우지 않으면서도 경계를 느슨하게 만드는 공존과 연대의 가능성을 감각하게 합니다.
양평군립미술관경기 · 양평군
설치500~1,000원예약 불필요
음악·매거진·독립출판·일러스트 분야 70여 팀이 남긴 문장을 읽고 마음에 드는 텍스트를 직접 고르는 참여형 전시입니다. 선택한 문장을 나만의 이야기로 편집하며 읽기와 소비, 창작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합니다.
피아크 · 피아크(P.ARK) 2F부산 · 영도구
디자인일반 20,000원 패밀리권1 50,000원 패밀리권2 60,000원 (슈퍼 얼리버드 티켓 upto 35% off)예약 불필요
서비스가 종료된 한국 디지털게임의 화면·규칙·기억을 다시 작동시키며 게임을 보존해야 할 문화 기록이자 디자인 결과물로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형태와 기능, 글자와 색,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이 하나의 시각 체계로 조직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서울 · 서초구
디자인무료예약 불필요
솔 르윗
개념미술의 선구자 솔 르윗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1960년대 흑백 구조물부터 후기 색채 작업과 아카이브까지 전 시기를 잇습니다. 선·격자·정육면체에 규칙을 부여한 월 드로잉 13점을 포함해 구조물, 회화, 사진, 판화 등 45점을 선보이며, 하나의 아이디어가 제작자와 장소에 따라 여러 형태로 실현되는 과정을 미술관 전체 공간에서 경험하게 합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1층 로비, 지하 1층 1~7전시실 및 교육실서울 · 용산구
복합성인 18,000원 · 대학(원)생 14,000원 · 청소년·어린이 9,000원예약 필수
김웅현
김웅현이 2054년의 키링 가게를 무대로 조각, 영상, 설치를 엮어 자신의 삶을 비추는 가상의 이야기를 펼칩니다. 드론으로 사람들이 놓친 기억과 관계를 사냥하는 주인공 김우주를 내세워, 바쁘다는 이유로 지나친 순간과 뒤늦게 밀려오는 미련을 키링과 뒤틀린 대추나무의 형상으로 바꿉니다. 사회적 이슈와 디지털 이미지를 다루던 기존 작업에서 개인사로 시선을 돌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다시 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갤러리2 서울 · 갤러리2 서울서울 · 종로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상주박물관이 인류가 감각을 활용해 온 방식을 유물과 기술의 변화로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입니다. 생존을 위한 오감에서 생활과 문화의 경험으로 넓어진 감각의 역사를 따라가며, 오늘날 여러 감각을 함께 사용하는 경험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상주박물관 · 기획전시실경북 · 상주시
복합무료
조은아
조은아가 산과 물, 구름과 폭포로 이루어진 전통 산수에 디저트와 달콤한 기억의 이미지를 겹친 회화를 선보입니다. 실제 장소를 옮기기보다 오랫동안 마음에 남은 자연과 개인의 감정을 다시 조립해 누구나 품고 있는 좋았던 순간의 풍경을 만듭니다. 니금산수의 금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화면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리며, 관람객이 자신의 기억 속 평화와 작은 행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엔갤러리 · 이엔갤러리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오귀스트 로댕 · 마르크 샤갈 외 6명
로댕의 청동 조각 〈기둥 곁의 아담을 위한 습작〉을 중심으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프랑스 미술을 만납니다. 샤갈, 피카소, 브라크 등 여러 작가의 회화·판화·조각 열 점을 함께 보며 당시 파리의 다양한 표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KAIST 미술관 · 제3전시실대전 · 유성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
황기로 · 김구 외 1명
황기로의 초서, 김구의 해서 병풍, 이기우의 전서 등 새로 기증된 서예 작품을 통해 글씨를 쓴 사람과 받은 사람, 다시 시민에게 내놓은 기증자의 마음을 잇습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서체에 담긴 뜻이 개인의 소장품에서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상설전시관 2층 기증 4실(205호)서울 · 용산구
서예무료예약 불필요
김기창 · 김원 외 24명
코리아나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조선 후기 남종화부터 근현대 회화까지 산수와 풍경을 다룬 작품을 모았습니다. 26명의 작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사생하거나 색채와 형태로 다시 구성하며 그 안에 이상과 염원을 담아온 여러 방식을 비교합니다.
코리아나미술관서울 · 강남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김환기 · 정찬영 외 18명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20세기 후반 한국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작품 120여 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입니다. 김환기, 박서보, 이성자, 최욱경, 오윤, 윤석남 등 작가들의 회화·판화·섬유 작업을 통해 전후 한국미술의 다양한 전개를 살펴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2층, 3, 4 전시실경기 · 과천시
회화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예약 선택
김도영 · 김옥선 외 4명
김도영·김옥선·이선민·윤정미·정연두·최은주의 사진을 통해 가족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방식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익숙한 가족사진의 형식 안팎에서 관계, 정체성, 세대와 사회의 모습을 읽어 보는 경기사진센터 특별전입니다.
경기사진센터경기 · 수원시
사진무료예약 불필요
로베르토 가베티(Roberto Gabetti) · 아이마로 오렐리아 디이솔라(Aimaro Orglia d’Isola) 외 3명
토리노에서 시작된 전시를 광주의 장소와 역사에 맞춰 새롭게 번안한 국제교류전입니다. 가구와 건축, 영상·사운드, 아카이브가 함께 놓인 공간에서 서로 다른 도시의 풍경과 기억이 이동하며 달라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광주미술관 · 시립미술관 본관 제6전시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북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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