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오로즈코 정원
가브리엘 오로즈코
가브리엘 오로즈코가 리움의 야외 데크를 위해 만든 장소 특정적 정원이자 수평 조각입니다. 원의 기하학을 바탕으로 소나무·대나무·매화가 놓인 열 개의 마당을 구성하고, 걷고 쉬는 관람자의 움직임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전통적인 세한삼우의 상징과 현대 조각의 질서를 일상의 휴식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움미술관 · 야외 데크서울 · 용산구
설치무료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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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오로즈코
가브리엘 오로즈코가 리움의 야외 데크를 위해 만든 장소 특정적 정원이자 수평 조각입니다. 원의 기하학을 바탕으로 소나무·대나무·매화가 놓인 열 개의 마당을 구성하고, 걷고 쉬는 관람자의 움직임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전통적인 세한삼우의 상징과 현대 조각의 질서를 일상의 휴식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움미술관 · 야외 데크서울 · 용산구
설치무료예약 불필요
김경묵 · 김이화 외 4명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여섯 명이 공간에서 마주한 우연의 순간과 관계를 각자의 시각언어로 풀어냅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창작의 계기가 되고 서로 다른 작업을 연결해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홍티아트센터부산 · 사하구
복합무료관람예약 불필요
박하(Parkha)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의 불완전함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과 그 너머를 짐작하는 마음 사이에서 이해와 오해의 관계를 돌아봅니다.
갤러리 유피부산 · 북구
기타무료관람
리첸
대만 조각가 리첸이 청동의 무게와 대비되는 둥글고 부유하는 듯한 인체를 선보입니다. 가나아트와 아시아아트센터가 함께 마련한 개인전으로, 동양의 사유와 현대 조각의 형태가 만나는 지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나아트서울 · 종로구
조각무료
강형구 · 로빈 일리 외 1명
국내외 작가 14명의 회화·드로잉·조각·영상 100여 점으로 극사실주의가 현실을 재현하고 흔들며 다시 구성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닮음을 향한 기술에서 출발해 실재와 이미지의 경계를 교란하는 장면, 익숙한 대상을 낯선 감각으로 바꾸는 동시대 표현까지 세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광주미술관 · 광주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북구
복합유료예약 선택
김양우 · 김한비 외 2명
김양우, 송유경, 안성석, 김한비가 안양과 경기 남부의 물류 경로를 따라가며 사물이 이동하는 동안 보이지 않게 남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감각을 살핍니다. 영상·설치·회화·아카이브를 통해 효율적인 선으로 표시된 교통망 뒤의 무게와 기다림, 잘 흐르기 때문에 지역의 서사가 빠져나가는 도시의 역설을 드러냅니다.
아트 포 랩경기 · 안양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1968년 헝가리 페치에서 결성된 네오 아방가르드 그룹의 작업을 소개합니다. 기하학적 구성과 색채를 탐구한 회화뿐 아니라 금속판과 산업 재료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미술과 건축, 감각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KAIST 미술관 · 제5전시실(3층)대전 · 유성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람과 말이 함께한 시간을 유물과 기록으로 살펴봅니다. 복천동고분군의 말갖춤과 보물 도기 말머리 장식 뿔잔, 목장지도와 팔준도 등을 통해 교통·전쟁·의례·생활 속에서 말이 맡았던 역할과 의미를 조명합니다.
복천박물관 ·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부산 · 동래구
복합무료관람예약 불필요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가 가족의 애착 인형에 남은 기억과 체온을 영상, 회화, 조각의 경계에서 되살립니다. 가족들이 인형을 품었을 때 잠시 전해진 열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하고 투명 스크린 위에 안료와 함께 겹쳐, 비물질적인 온기가 빛과 표면을 통과하며 유령 같은 신체와 애도의 장면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국제갤러리 부산점 · F1963 국제갤러리 부산점부산 · 수영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줄리안 오피
줄리안 오피가 사람과 도시의 풍경을 단순한 선과 색, 반복되는 움직임으로 압축한 야외 미디어 작품을 선보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 잔디마당의 LED 타워와 옥외 미디어스크린에 익명의 인물들이 리듬감 있게 등장하며, 현대 도시의 군중 속에서 관람객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을 비추어 보게 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울산 · 중구
미디어아트성인 1,000원 /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 / 울산시민 500원예약 불필요
박성배
박성배는 제주를 비롯한 익숙한 풍경을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자연의 움직임을 한국화로 읽어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고 환경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물을 중심 소재로 삼아 덕과 지혜, 성찰과 포용을 살피며, 산수화를 바라보는 그림이 아니라 천천히 읽고 유람하는 공간으로 제안합니다.
인사아트센터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권진규
유족과 기념사업회가 기증한 권진규의 1950~70년대 조각·소조·부조·드로잉·유화 등 141점을 바탕으로 꾸민 상설전입니다. 남서울미술관의 다섯 전시실에서 작가의 창작 과정과 시대적 흔적을 작품과 자료로 이어 봅니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서울 · 관악구
조각무료예약 선택
김용관 · 김진희 외 5명
일상의 빛과 공간이 예술가의 시선을 거치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일곱 작가의 전시입니다. 김용관·김진희·송주형·신준민·윤이도·진종환·한낮이 빛과 구름, 기억 속 풍경, 사라져 가는 공간과 햇살을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영상과 사운드, 사진과 색채를 오가며 하나의 풍경에서 여러 감각으로 갈라지는 상상력을 서울 포스코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포스코미술관 · 포스코센터 지하 1층서울 · 강남구
복합무료
오간수교의 도시 표면에 금빛 흐름과 청계천의 움직임을 투사해 계절·물·빛이 함께 변하는 야간 미디어파사드 전시입니다. 빛·영상·디지털 장치가 공간과 관람자의 움직임을 만나 변화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 한빛광장서울 · 중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김창열이 거주하고 작업했던 집을 새 문화공간으로 열며 물방울 회화와 작가의 삶, 종로에서 이어진 창작의 흔적을 소개하는 개관 전시입니다. 화면의 색과 구성, 재료와 붓질이 주제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종로문화재단서울 · 종로구
회화5,000원예약 불필요
미술아카이브 옥상정원과 유휴공간에 소장품과 신작 커미션을 배치해 내부와 외부, 보존과 창작을 연결합니다. 산업화와 기술화를 떠받치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와 물질적 기반이 공간과 일상의 감각을 조직하는 방식을 살핍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4층 옥상정원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3층 옥상정원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2층 옥상정원서울 · 종로구
설치무료예약 선택
곽덕준 · 권진규 외 8명
곽덕준·권진규·김환기·박수근·구사마 야요이 등 작가들의 드로잉과 일본 현대 판화를 특별수장고에서 소개합니다. 선과 종이, 판의 반복을 통해 구상과 제작 과정이 드러나는 드로잉과 판화 소장품의 특성을 함께 비교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 4층, 특별수장고충북 · 청주시
판화무료예약 불필요
김강용
김강용이 오랫동안 다뤄 온 벽돌의 형상을 입방체와 간격, 빛과 그림자의 관계로 확장한 회화를 소개합니다. 모래와 물감으로 만든 평면이 실제 구조처럼 보이는 환영을 만들며, 도시를 이루는 익명의 단위와 그 안에서 지워지는 개인의 존재를 함께 돌아보게 합니다.
표갤러리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강건 · 정정엽
정정엽과 강건이 약 100일 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펼쳐 보이는 서신 프로젝트입니다. 김근태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각자의 기억과 작업, 민주주의와 삶의 시간을 묻고 답한 대화의 흔적을 김근태기념도서관 3층 기억곳에서 만납니다.
김근태기념도서관서울 · 도봉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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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신 정보를 확인해 픽핏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