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각예술 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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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사진을 중심으로 지금 볼 수 있는 전시와 곧 시작하는 전시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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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와 깊은 별》
강건 · 정정엽
정정엽과 강건이 약 100일 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펼쳐 보이는 서신 프로젝트입니다. 김근태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각자의 기억과 작업, 민주주의와 삶의 시간을 묻고 답한 대화의 흔적을 김근태기념도서관 3층 기억곳에서 만납니다.
김근태기념도서관서울 · 도봉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카지노 룩셈부르크 파빌리온 《사마귀의 날 The Day of the Mantis》
M+M (마르크 바이스 Marc Weis, 마르틴 드 마티아 Martin De Mattia)
룩셈부르크 작가 듀오 M+M의 영상 작업을 중심으로 생태와 포스트휴머니즘, 변화하는 존재의 조건을 살펴보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입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시점이 교차하는 장면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광주미술관 · 광주미술관 본관 제5전시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북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카데르 아티아: Irreparable Repairs
카데르 아티아
카데르 아티아가 사진, 조각, 설치, 영상과 꿰맨 캔버스를 통해 상처를 지우지 않고 드러내는 ‘수리’의 의미를 살핍니다. 잘라낸 화면을 촘촘한 실로 다시 잇는 흔적에서 출발해 식민의 역사와 개인·집단의 기억, 샤머니즘과 파편화된 몸을 연결하며 상실을 인정하는 일이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리만머핀 서울 · 리만머핀 서울서울 · 용산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권혜경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Part.2》
권혜경
권혜경은 선명한 색과 거친 붓질, 스프레이와 문자·기호가 뒤섞인 화면에 일상의 기록과 시간이 흐른 뒤의 기억을 겹칩니다. ‘마더존’ 연작에서는 작가와 엄마라는 두 정체성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두 삶이 포개지는 자리를 경쾌하면서도 단단한 회화로 풀어냅니다.
양평군립미술관경기 · 양평군
회화500~1,000원예약 불필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권병준: 내 마음속에 너는
권병준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탐구해 온 권병준의 작업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만나는 전시입니다. 인간과 비인간이 공생하는 방식과 다양한 존재의 공존을 살피며, ‘어린이를 안아주는 공간’을 시각화한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지하 1층 전시실 5, 6서울 · 노원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에퀴녹스: 추분_춘분
장응복
장응복이 규방공예와 민예에서 발견한 미감을 현대적인 무늬로 되살려 직물·가구·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온 작업을 조명합니다. 서로 다른 장인과 디자이너, 재료와 기술을 연결하며 오늘의 삶에서 공예가 새롭게 쓰이고 향유되는 균형과 조화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서울공예박물관서울 · 종로구
공예무료예약 불필요
진민욱 개인전 《Palimpsest: 겹쳐 쓰기》
진민욱
진민욱은 걸으며 수집한 일상의 풍경과 오래된 시·문장을 화면 위에 겹칩니다. 2017년부터 이어 온 산책 작업과 최근의 필사를 연결한 신작 20여 점을 통해, 실제로 본 장소와 기억·문학적 상상이 지워지고 다시 쓰이며 새로운 풍경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021갤러리대구 · 동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해피 오남: 모두의 축제, 함께 즐기는 춤
오남 지역 주민의 춤과 축제 기록을 통해 몸의 움직임이 세대와 이웃을 연결하고 공동체의 즐거움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경기 · 파주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별, 괘卦》
백남준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첫 번째 전시로 백남준의 작업을 중심에 두고 별과 괘의 이미지가 기술과 우주적 상상력 안에서 만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 · 제1전시실경기 · 용인시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수집가들의 산책 : Collectors' Walk
Ken’ichiro Taniguchi · 윤종석
윤종석은 홋카이도를 비롯한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과 감정의 잔상을 드로잉에 담고, Ken’ichiro Taniguchi는 도시의 벽과 길에 생긴 균열을 수집해 조각적 형태로 바꿉니다. 서로 다른 장소를 걸으며 발견한 흔적들이 두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로운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히든엠갤러리서울 · 강남구
복합무료
박세연 개인전 《Brave mode:on》
박세연
박세연은 밝은 색과 친근한 캐릭터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용기를 그립니다. 감정을 감추는 장치처럼 보이는 가면을 오히려 내면과 대면하는 통로로 바꾸고, 불안한 순간에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걸음 나아가는 마음을 회화로 풀어냅니다.
성원아트갤러리부산 · 동래구
회화무료관람예약 불필요
〈ACT 페스티벌 2026〉 미디어파사드
ACT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ACC와 중국 도시 디지털 스킨 아트 페스티벌이 고른 작가 15명의 영상이 아시아문화광장 미디어월에 펼쳐집니다.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빛과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을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광장 미디어월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동구
미디어아트무료예약 불필요
신영진 작품전
신영진
신영진이 ‘낮달’ 연작을 중심으로 압록강과 백두산·금강산, 우리 산하의 풍경에 남은 기억을 회화로 풀어냅니다. 유채와 돌가루를 겹친 화면에서 오래된 사진과 그리움, 분단으로 두고 온 장소의 시간을 되짚습니다.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강원 · 인제군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최혜원 展 《에헤야자: 도오와, 도오와, 거더러줘라》
최혜원이 노동요의 후렴과 몸의 리듬을 동시대 시각 작업으로 옮겨 함께 힘을 모으는 행위와 공동체의 기억을 풀어낸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슬도아트울산 ·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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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Koreana x E.N.: 이정엽·계남·박지현
이정엽 · 계남 외 1명
코리아나호텔 로비에서 이정엽, 계남, 박지현의 회화를 함께 소개합니다. 이정엽은 옻칠과 자개, 단순화한 얼굴로 자기 성찰과 관계의 균형을 탐구하고, 계남은 라마와 이국적인 풍경에 자유와 휴식의 감정을 담습니다. 박지현은 집과 오래된 나무, 하얀 새를 부드러운 빛으로 감싸 부재한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일상의 위로를 그립니다. 서로 다른 세 시선이 호텔의 열린 공간에서 이어집니다.
코리아나호텔 · 코리아나호텔 로비서울 ·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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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겨고!
박지후 · 박행복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탄생과 글자 구조를 새롭게 살펴보는 체험형 전시입니다. 박행복·박지후의 작업과 참여형 콘텐츠를 따라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발견하고, 한글을 읽는 경험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으로 넓혀 갑니다.
KT&G상상마당 부산 ·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 5층부산 · 부산진구
복합성인 15,000원 / 어린이.청소년 10,000원예약 선택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세계 77개국 도예가가 출품한 작품 가운데 최종 선정된 58점을 선보입니다. 전통 기물부터 조각과 설치까지 흙을 다루는 다양한 방식과 작가들이 개인의 기억, 사회, 환경을 해석하는 시선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자미술관 1·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경기도자미술관경기 · 이천시
공예관람료 확인 중
김영재 개인전 《Ashes to Bones》
김영재
김영재는 불에 타고 갈라지며 녹스는 물질을 통해 몸에 남은 고통과 그 이후의 시간을 살핍니다. 가래떡과 라텍스, 철 등을 태우고 녹이고 굳혀 만든 조각과 설치는 전소된 숲과 잔해의 이미지를 이루며, 폐허 속에서 기억과 감각이 다른 형태로 다시 솟아나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아케이드서울 [문래]서울 ·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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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미술관 10년의 선택
김창열미술관 개관 10년 동안 수집하고 연구한 주요 회화 작품을 골라 미술관의 형성과 소장품의 방향을 되짚는 전시입니다. 화면의 색과 구성, 재료와 붓질이 주제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제주 ·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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