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봉인을 열다-돈황 불교 사경 소장품 특별공개》
실크로드 도시 돈황의 막고굴 장경동에서 나온 불교 사경을 만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연구해 온 『대지도론』·『대반야경』 등 네 권의 사경을 처음 공개하며, 문헌에 담긴 지혜와 오랜 보존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서울 · 용산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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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도시 돈황의 막고굴 장경동에서 나온 불교 사경을 만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연구해 온 『대지도론』·『대반야경』 등 네 권의 사경을 처음 공개하며, 문헌에 담긴 지혜와 오랜 보존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서울 · 용산구
복합관람료 확인 중
울산에서 전해 온 지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울산박물관 특별전입니다. 최근 국가지정유산으로 승격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와 생활을 전하는 자료를 1층 기획전시실 Ⅰ·Ⅱ에서 선보입니다.
울산박물관울산 · 남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HEXTER · 노동식 외 2명
사라진 바나나 씨앗 ‘빠씨’를 찾아 푸룻아일랜드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어린이 체험형 예술 전시입니다. 현대미술가와 연구진이 만든 설치 공간에서 숲과 볼풀 등을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시각·촉각과 상상력을 깨웁니다.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서울 · 강북구
설치15,000원 (얼리버드 9,900원)예약 선택
권용래
권용래가 손으로 두드리고 안료를 입힌 스테인리스스틸 유닛을 캔버스에 쌓아 빛과 금속이 함께 만드는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회화의 평면이 공간으로, 고정된 물질이 변화하는 형상으로 바뀌며 빛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신작 16점으로 보여줍니다.
갤러리조은서울 · 용산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박성민
박성민은 도자기의 표면을 극도로 확대해 균열과 번짐, 겹쳐진 색의 층을 낯선 풍경처럼 그립니다. 극사실 회화를 바탕으로 물질의 표면에 축적된 시간과 변형의 흔적을 응축하고, 단단한 외피처럼 보이는 도자기가 변화가 계속 일어나는 하나의 지형으로 읽히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노화랑서울 · 종로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김창열
김창열이 1969년 파리로 건너간 뒤 팔레조의 작업실에서 물방울 이미지를 발견하고 국제적인 작가로 성장한 여정을 따라갑니다. 작품과 사진, 현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물방울 회화가 기억과 치유, 비움과 존재를 담는 독자적인 언어로 확장된 과정을 보여줍니다.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제주 · 제주시
회화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예약 불필요
두암 김용두가 평생 수집해 기증한 문화유산과 기증 30년의 기록을 통해 한 사람의 수집이 공공 박물관의 자산이 된 과정을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경남 · 진주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안미현
안미현은 꽃을 장식적인 소재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스며든 기억과 감정, 삶의 순간을 현대 민화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2026년 신작을 중심으로 꽃잎과 색채 사이에 숨은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전통 회화의 상징이 오늘의 경험과 정서로 이어지는 방식을 살펴보는 초청전입니다.
한국민화뮤지엄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강진군
회화6,000원예약 불필요
김도형
전라남도 무형유산 목조각장 이수자 김도형이 능화판·떡살·다식판 등 전통 목조각의 문양과 쓰임을 오늘의 설치로 다시 풀어냅니다. 전시와 함께 전통문양 탁본, 떡살과 다식판을 활용한 음식 체험으로 조각과 생활문화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북구
조각무료예약 불필요
강원 지역의 불교조각과 의식구를 중심으로 통일신라부터 조선까지 이어진 수행과 깨달음의 미술을 살펴보는 상설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춘천박물관강원 · 춘천시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프리드리히 쿠나트
프리드리히 쿠나트가 회화와 수채 드로잉에 길, 수평선, 저무는 빛과 인물을 겹쳐 지금 머무는 곳과 마음이 향하는 곳 사이의 거리를 그립니다. 대중문화와 독일 낭만주의의 기억이 섞인 풍경을 따라가며 그리움과 우울, 집이라는 감각이 익숙한 이미지 안에서 어떻게 낯설게 되살아나는지 보여주는 서울 첫 개인전입니다.
페이스갤러리 서울 · 페이스갤러리 서울서울 · 용산구
회화무료예약 불필요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건축을 그린 그림 등 30여 점으로 왕실 건축이 지어지고 운영된 과정을 살펴봅니다. 남별전과 전주 경기전을 중심으로 건물을 세운 절차와 그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남긴 기록문화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국립전주박물관전북 · 전주시
건축무료예약 불필요
이응노
이응노가 그린 움직이는 인체와 붓의 리듬을 춤이라는 주제로 살펴보는 기획전입니다. 몸짓을 빠른 선과 형상으로 옮긴 작품을 통해 그의 조형 언어가 움직임과 만나는 방식을 들여다봅니다.
대전 이응노미술관대전 · 서구
회화성인 1,000원 / 청소년, 어린이 600원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1.5°C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이유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기획전입니다. 기후위기가 국토와 일상에 미치는 변화를 자료와 시각 콘텐츠로 짚고, 온실가스 순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회의 선택과 실천을 생각하게 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서울 · 중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이끼바위쿠르르가 미륵과 그 주변 생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전남미술관 전시를 마친 뒤 10월 20일부터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이어지는 순회전으로, 돌과 식물, 인간이 맺는 관계를 영상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충남 · 서천군
복합성인 1,000원 /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예약 불필요
권하형 · 김미래 외 3명
감만창의문화촌 시각예술 입주작가 다섯 명이 완성작보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영감의 원천을 공개합니다. 14개 팀의 스튜디오와 경성대학교 현대미술학과의 협력 작업을 통해 창작 현장의 안쪽을 들여다봅니다.
감만창의문화촌부산 · 남구
복합무료관람예약 불필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이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이어 수도 방어 체계를 다시 세운 과정을 살핍니다. 숙종의 성곽 정비와 영조의 수성 체계를 통해, 도성을 떠나지 않고 백성과 함께 지키려 했던 역사를 유물과 자료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서울 · 종로구
복합무료예약 불필요
부산시립미술관이 개관부터 재개관까지 축적한 기관·건축 기록과 소장 자원을 통해 미술관 공간의 변화를 돌아봅니다. 전시장이 고정된 그릇이 아니라 사회와 제도의 변화, 사람의 활동에 따라 계속 다시 만들어지는 공공의 장소임을 보여줍니다.
부산시립미술관 · 부산시립미술관 2층 프로젝트 갤러리부산 · 해운대구
복합무료관람예약 불필요
모네와 르누아르, 반 고흐와 세잔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색과 빛을 소개합니다. 고정된 형태보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자연과 일상의 인상을 포착한 회화를 통해 근대미술이 시각 경험을 바꾼 순간을 살펴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동구
회화성인 13,000원 / 청소년 · 어린이 10,000원 / 얼리버드 1인권 6,500원예약 불필요
민속 현장 조사에서 만난 북한의 생활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물·사진·기록으로 소개해 분단 너머 일상의 모습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 매체와 기록 자료가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드러내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서울 · 종로구
복합무료 / ※ 경복궁 관람료 별도예약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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